▲사진은 동영상홍보물 유트브 썸네일 중 하나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선거
전국에 산재한 10만 공인중개사들의 직접선거다.
그만큼 치열하고 지역연설회가 있는 강행군선거였다.
8P공보와 영상 3편 문자 등으로 선거전을 펼쳤으나,
후보님의 열정과 간절함과는 다르게
다수 공인중개사가 집중된 수도권 출신이라는
잇점을 후보 난립으로 이겨내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한국공인중개사 최초로 수도권 후보 난립으로
충청권후보가 어부지리 당선되었다.
선거에서 표가 나뉠 수 있는 지점에 대한 단일화 등
후보간 연대가 왜 필요한지 보여준 선거였다.